2018.06.05 20:39
장미꽃 향기와 어트랙션, 퍼레이드가 어우러진 축제! 용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6월은 유난히 꽃이 예쁘게 피는 달입니다. 이맘때쯤 피는 꽃을 떠올리면 장미가 먼저 생각나는데요. 화려하면서도 향기로운 장미는 꽃의 여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본격적인 장미의 달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에서도 장미축제가 시작됐습니다. 형형색색의 장미와 계절꽃이 드넓게 펼쳐져 있었는데요. 예쁜 꽃도 보고,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장미의 정열과 아름다움을 닮은 용인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