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수원시 국제 자매도시 총 출동! 장인의 숨결이 살아있는 <2016 수원국제자매도시 수공예축제> 현장을 소개합니다
수원시는 현재 세계 곳곳에 자매도시를 두어, 친선을 도모하고 서로의 발전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과 ‘2016년 수원 화성 방문의 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에는 화성 행궁 광장에서 가 열렸는데요. 그 축제의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는 수원시의 자매도시들이 한 곳에 모여 진행하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호주 타운즈빌 △중국 지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도 △멕시코 톨루카 △모로코 페즈 △베트남 하이즈엉 △터키 얄로바 △독일 프라이부르크까지 총 9개의 자매 도시가 이번 축제에 참가했습니다. 각 도시 별 부스에는 자매도시들의 수공예 작품들과 함께 각 도시를 소개하는 안내 책자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수원의 자매도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
2016. 06.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