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어려운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다! 하이파이브 2기 발대식 현장 속으로
‘꿈에서 점 하나를 빼면 ‘끔’이 된다. 그 점의 이름은 열정이다. 뜨겁게 타오르면 꿈이 되고, 차갑게 식으면 꿈도 꺼진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면 꿈과 열정을 가져라’ – 양광모 삼성 디지털시티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그들의 뜨거운 꿈을 지원하고자 하이파이브 2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하이파이브는 취업을 희망하지만 마땅한 직업교육 기회를 얻지 못하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배출한 하이파이브 1기는 40명이 교육을 받아 대부분의 수료생들이 자격증을 따는 등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이파이브’는 경기도와 삼성전자 그리고 어린이재단의 합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육 대상으로 선발된 청소년이 원하는 과정을..
2013. 08.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