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전자와 수원시, 사회적 기업이 함께 뭉친 나눔 삼박자!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 자전거 리폼 봉사활동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레저스포츠이자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사랑 받는 자전거. 하지만 국내에서만 매년 300만 대의 자전거가 버려지고 있고 이중 대다수는 조금만 손을 보면 아무런 문제없이 탈 수 있는 멀쩡한 자전거라고 합니다.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자전거 주차장에도 몇 개월 째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주인 없는 자전거를 고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내 100명의 임직원들이 뭉쳤습니다! ■ 방치 자전거에 때 빼고 광내고! 수원시 주민의 두 발을 만들다!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 방치된 자전거를 고쳐 수원지역 이웃과 나누기 위해 삼성전자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적 기업 ‘자전거시민학교’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삼성전자와 자전거시민학교가 함께 자전거..
2014. 0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