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자매마을에 재능을 나누고 일손을 보태요! 삼성디지털시티와 이곡리 농촌마을의 따뜻한 동행, <자매마을 맞춤형 콜라보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풀잎들이 생기를 가득 품고, 활짝 핀 봄꽃들이 눈부신 4월.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경기도 포천시 이곡리 농촌마을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따스한 봄바람 속, 재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웃음꽃이 만개했는데요. 삼성디지털시티와 이곡리 마을의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 삼성디지털시티와 ‘농촌사랑 1사1촌 자매마을’의 따뜻한 동행 삼성디지털시티와 포천 이곡리 마을의 인연은 2013년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을 맺은 후로 한 가족이 되었는데요. 이후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매월 포천 이곡리 마을을 찾아 농가의 일손을 돕고,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자매마을 초청행사를 개최해 마을 어르신들을 회사에 초대하는 자리도 마련하고 있는데요. 벌써 햇수로 5년 째 ..
2017. 0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