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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수원 ‘행복한 집’ 사랑의 연탄 나누기


여러분은 ‘겨울’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크리스마스, 눈, 스키장 등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나 낭만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추위나 배고픔 같은 힘든 겨울나기를 먼저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형편에 있는 이웃들에게 겨울은 추위로 인해 많은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기 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어려운 이웃에 대한 우리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삼성 디지털시티가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겨울철 난방연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원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취약계층 370가구를 대상으로 LPG, 난방유, 연탄 등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며 ‘연말 지역사회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11일, 삼성전자 제조기술센터 금형개발혁신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노숙자 쉼터인 ‘행복한 집’에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연탄 지원은 분기별 자발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부서 단위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임직원 스스로가 직접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가득했던 그 날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수원 '행복한 집'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다!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행복한 집’은 형편이 어렵거나, 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의 자립을 돕고 있는 수원의 재활 시설입니다. 시설 형편 상 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겨울철에도 연탄 난로에 의지해 온기를 나누고 있었는데요. 하루에도 난방을 위해 30~40장의 연탄이 필요하다 보니 겨울마다 연탄을 준비하고 나르는 일은 이들에게 매년 반복되는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와 매서운 바람에 트럭 위로 가득 쌓인 오늘 날라야 할 연탄을 보니 먼저 걱정이 앞서는데요. 하지만 모두 좋은 일을 한다는 마음에 서로의 손에서 손으로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기 시작합니다.

 

 

내가 나르는 연탄 한 장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이웃을 생각하니 모두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조금은 조심스럽던 처음과 달리 요령이 생기자 연탄을 다루는 손길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는데요. 봉사활동 현장에서도 제조기술센터 금형개발혁신그룹 임직원들의 팀웍과 평소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창고가 비좁아 준비한 2천장의 연탄을 다 들이지 못하고 남은 연탄은 바깥 공터에 쌓아두기로 했습니다. 창고에 가뜩 쌓인 연탄을 보며 괜히 든든한 마음이 드는 건 모두가 마찬가지겠죠? 힘들었을 임직원들을 위해 ‘행복한 집’에서 방금 쪄낸 따뜻한 고구마와 음료를 준비해 고생했을 임직원들의 허기진 뱃속도 든든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오늘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짧은 시간이나마 봉사활동에 임하며 보람과 나눔의 기쁨을 체험했습니다.

 

 

임지희, 김순영 / 금형개발혁신그룹 

연탄을 이렇게 직접 만져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요령이 없어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같이 힘을 모아서 으쌰으쌰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빨리 끝난 것 같아요. 오늘 나른 이 연탄들로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제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오늘 힘들었지만 정말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안영성 / 금형개발혁신그룹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오늘 받은 연탄으로 행복한 집 식구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필요한 곳에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봉사활동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삼성 디지털시티, 동절기 난방 연료 지원사업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를 위한 ‘동절기 난방연료 지원사업’은 지난 ’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의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입니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지자체 및 타 단체로부터 난방비 및 연탄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세대들을 선발하여 2014년 5월까지 각 가정들의 난방시설에 따라 70가구에 연탄 28,000장(가구당 400장), 200가구에 난방유 34,000리터(가구당 170리터), 난방비가 체납된 80가구에 난방비 지원, 보일러시설이 노후 된 20가구에 보일러 수리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잦은 한파와 눈 소식에 차가워진 날씨만큼 우리 주위에도 추위와 어려움에 고통 받는 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작지만 많은 이웃사랑의 손길이 모여 모두가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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