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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달빛이 내려앉은 한옥 야경! 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2019.09.03 16:29

 

대지를 뜨겁게 달궜던 해가 뉘엿뉘엿 지면, 아름다운 모습으로 밤을 기다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인데요. 1974년 설립된 한국민속촌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더불어 재미있는 전통 체험과 놀이기구를 즐기고, 다양한 토속 음식까지 맛볼 수 있죠. 최근 한국민속촌에서 달빛이 내려앉은 가옥의 풍경을 감상하는 <달빛을 더하다> 행사가 열렸다고 하는데, 함께 가보실까요?

 

 

■ 다채로운 색이 공존하는 전통 마을, 한국민속촌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한국민속촌에 들어서자 멀리서 흥겨운 풍악 소리가 들렸습니다. 매일 오후 6시에 공연단들이 거리를 누비며 전통 퍼포먼스를 펼치는 ‘얼씨구 절씨구야’ 퍼레이드였습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감상하니 우리 조상들의 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처럼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기간에는 무대 및 거리 공연, 퍼레이드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해가 내려앉자 한국민속촌을 밝히는 청사초롱에 불빛이 하나둘씩 들어왔습니다. 이에 화답하듯 전통 가옥에도 은은한 불이 켜졌는데요. 밤이 찾아온 전통 가옥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치 조선시대 선조들의 일상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옥 문 사이로 이름 모를 두 사람이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의 마무리를 공유할 수 있었죠.

 

 

어둠이 내려앉은 민속촌의 거리는 참으로 아늑하고 고요했습니다. 민속촌의 넉넉함과 세련됨을 만끽하며 곳곳에 있는 조선시대의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평소 우리가 접하는 회색 도심이 아닌, 다채로운 색이 공존하는 자연 속의 마을은 색다른 기분을 심어줬습니다. 많은 시민분들께서도 고즈넉한 민속 마을을 거닐며 조선시대 속 저녁을 즐겼습니다.

 

 

■ 테마파크부터 공포 체험까지! 한국민속촌의 숨겨진 재미들도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품고 있는 한국민속촌에는 즐길 거리가 가득한 테마파크도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 인기는 민속촌 내 다른 시설들과 견줘도 밀리지 않을 정도인데요. 달빛을 더하다 야간개장 행사 동안에는 해가 진 이후에도 놀이기구에 탑승할 수 있으니, 여러분께서도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저녁의 테마파크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야간개장 행사 기간에는 납량특집 야간공포체험 ‘귀굴’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예매가 시작되는 오후 4시에 바로 매진을 기록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었죠. 이날도 많은 직원분들께서 전통 귀신으로 분장해 방문객들의 등골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VR 공포체험과 귀신 분장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스릴 넘치는 경험이 필요하신 분들은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민속 마을의 고즈넉함을 즐기는 것은 우리 일상에 한 줌의 여유를 선사하는데요. 여러분께서도 한국민속촌 ‘달빛을 더하다’ 야간개장 프로그램으로 신선한 기분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테마파크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들과 짜릿한 공포체험 ‘귀굴’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국민속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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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107-1 | 한국민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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