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문화가 있는 날’에는 호반 아트리움으로! 동화 속 인물들이 반기는 <Art In the Book> 미술 전시회

 

가끔 우리는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립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정담을 나누고, 놀이터를 뛰어다니던 모습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곤 하는데요. 경기도 광명시의 호반 아트리움에서는 이처럼 아련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기획전을 진행 중입니다. 바로 어린 왕자 등 동화 속 이야기들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만끽하는 <아트 인 더 북(Art in the Book)> 미술 전시회죠.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방문하기 좋은 이번 전시로 함께 가보실까요?

 

 

■ 동화 속 이야기들을 다양한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는 <아트 인 더 북> 전시회

 

 

아트 인 더 북은 호반 아트리움에서 마련한 미술 전시회입니다. 약 20여 명의 개성 있는 아티스트들이 이번 기획전에 참여하여 명작 동화를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표현했는데요. 덕분에 관람객들은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공간을 누비며 옛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곧 있으면 문화가 있는 날인 만큼 여러분께서도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트 인 더 북 미술 전시회를 감상하는 모습]

 

아트 인 더 북 기획전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한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간 내부에서는 미녀와 야수가 조우하는 옛 동화의 영상이 재생되는 중이었는데요.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눈앞의 이야기들을 감상하자, 다음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반 아트리움 내부에 울려 퍼지는 몽환적인 음악도 미술 전시회 감상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좀 더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어린 왕자의 한 장면이 관람객들을 반깁니다. 바로 주인공이 사막여우와 조우하는 모습인데요. 조용히 눈앞의 작품을 감상하며 무엇보다 소중한 건 우리들의 순수한 마음이라는 어린 시절의 교훈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직접 도화지에 색연필로 동화 속의 이야기들을 그리는 체험도 정말 흥미로웠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 소중한 사람과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며 ‘문화가 있는 날’을 100% 즐겨보세요!

 

 

아트 인 더 북 전시회장에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포토존이 마련돼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하여 추억에 남는 사진을 완성했는데요. 문화가 있는 날, 호반 아트리움을 방문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체험을 만끽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아트 인 더 북 미술 전시회의 재미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시회장 출구를 빠져나오자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발견했는데요. 내부에는 이번 기획전의 동화들을 포함한 다양한 책들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가족들과 느긋하게 독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었죠. 또한, 기프트 샵에서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엽서, 머그잔, 동화책 등의 소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인류가 글을 배우기에 앞서 접한 예술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들은 활자에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세상의 아름다움이 깃든 미술 작품들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게 됐는데요. 여러분께서는 이번 아트 인 더 북 미술 전시회를 방문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해보시면 어떨까요? 문화가 있는 날에 호반 아트리움을 방문하면 최대 2,000원의 입장료 할인까지 받을 수 있으니,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듯합니다.

 

[아트 인 더 북 전시회 가는 길]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광명시 일직동 산 42-1 | 호반아트리움
도움말 Daum 지도
댓글 남기기
  • 비방이나 폄하 또는 정치, 종교에 대한 개인적 주장 등 삼행시 블로그 운영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행시 블로그 이용약관 『게시물 삭제기준』 바로가기
  • 개인정보처리방침 바로가기
  •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바로가기
  • 만 14세 미만의 고객님께서는 댓글 작성 불가합니다.
    기재하시더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