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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아이와 함께하는 색다른 엄마표 미술놀이! 지점토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기나긴 집콕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집에서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엄마표 미술 놀이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은 지점토로 특별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점토와 몇 가지 준비물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놀이인데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 엄마표 미술놀이로 제격! 지점토 만들기로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어요.

 

먼저 지점토 만들기를 하기 위해서는 ▲지점토 ▲아크릴 물감 ▲붓 ▲물 ▲투명코팅제와 같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반짝이 등 추가적인 꾸미기 재료가 있다면 더욱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투명코팅제는 ‘바니쉬 (varnish)’라고도 하며 일반 문구점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그럼, 본격적으로 만들기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말랑말랑 점토는 엄마표 미술 놀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재료가 아닐까 하는데요. 점토 만들기는 소근육 발달에 좋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많이 가지고 놀기 때문에 친숙한 재료입니다. 그동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오늘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이죠.

 

우선 흰색 점토를 물감으로 색칠해 주어야 합니다. 틀을 만든 날에 곧바로 색칠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이틀 정도 점토를 충분히 말려주세요. 납작한 붓으로 색칠하면 색이 잘 붙고 빨리 마릅니다. 점토가 말라서 갈라질 때는 물을 아주 조금만 묻혀 메꿔주세요. 물감을 섞을 때도 물은 소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이가 무슨 그림을 그릴지 궁금했는데요. 요즘 부쩍 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져 있더니 책을 가져와서 해리포터에 나오는 캐릭터를 따라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대상을 따라 그려야 수월하게 그릴 수 있기 때문에 도안을 꼭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그림 그리기를 마치고 반짝이를 뿌려주면 훨씬 예쁩니다. 지점토 만들기 꿀팁은 바로 반짝이와 같은 꾸미기 재료가 있다면 충분히 활용하는 것입니다.

 

색칠한 상태로 마무리해도 충분히 예쁘지만, 투명코팅제를 바르는 것이 보관하기에도 편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코팅제를 바를 때에는 뭉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처음에는 너무 반짝인다 싶어도 무광이라서 금세 자연스러운 멋이 살아납니다.

 

이대로 그늘에 말려주면 드디어 지점토 만들기 완성! 저희 아이가 재미있었는지 몇 개 더 만들었는데요. 두 번째 해보니 요령이 생겨서 더 잘 되더군요. 지점토를 만들 때 너무 얇게 만들면 부서지기에 십상입니다. 또한 색을 칠하기 전에 지점토가 갈라지지 않도록 초반 작업을 꼼꼼히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에요!

 

지금까지 지점토를 이용해서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아이는 점토 놀이! 엄마는 소품 놀이가 된 셈인데요. 아이가 너무 어리다면 투명코팅제는 엄마가 발라주거나 생략해도 됩니다. 아이들이 미숙한 솜씨로 만든 것도 색칠을 하면 우리 집 인테리어 소품으로는 충분하죠. 아이와 함께 지점토 만들기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여름맞이 집 꾸미기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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