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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안양 가볼만한 곳] 안양 데이트 장소 추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안양예술공원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2015. 4. 10. 08:30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향긋한 꽃 내음이 가득한 안양예술공원! 안양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인 안양예술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또는 가족의 봄나들이 장소로 추천 받는 곳인데요. 지금부터 삼행시 필진과 함께 봄의 전령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안양예술공원으로 가보실까요?

 

 

 안양 봄나들이 장소로 딱! 안양예술공원의 이모저모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역에서 북동쪽으로 2㎞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고 어린이놀이터, 음식점, 방갈로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나들이 장소로 제격인데요. 관악산과 삼성산의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과 푸르른 숲, 그리고 예술이 공존하고 있어 안양 시민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안양예술공원은 가운데 계곡을 따라 양 옆으로 산책로가 있고 그 길을 따라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또한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카페 등 편의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주말이면 나들이 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안양예술공원의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계곡 사이에 알록달록한 꽃 작품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안양예술공원은 특징은 이처럼 자연과 예술이 하나로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조금 더 걷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조형물들이 관광객을 반깁니다. 독특한 작품을 관광객들이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안양예술공원의 장점입니다!

  

 

또한 안양예술공원 내에는 현대미술전시관 ‘안양파빌리온(Anyang Pavilion)’도 위치해 있습니다. ‘안양파빌리온’은 2005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형 예술물이자 세계적인 건축가 알바로 시자(Alvaro Siza)가 아시아 최초로 주변경관과 어울리는 반구형으로 설계한 작품입니다.

  

 

‘안양파빌리온’을 지나 안양예술공원 위쪽으로 올라가면 원홀 주차장과 연결된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바로 ‘선으로 된 나무 위의 집’입니다. 이 작품은 비토 아콘치(미국) 작가의 예술 작품으로 예술공원에서 가장 길고 큰 조형물입니다.

  

 

작품 안으로 들어가면 사방이 유리로 덮여 있어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긴 터널을 지나면 독특한 디자인의 원형무대가 나타납니다. 이 작품 역시 비토 아콘치(미국) 작가의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안양예술공원의 명소는 바로 ‘경기도 음식문화의 거리’! 안양예술공원의 ‘경기도 음식문화의 거리’가 마련되어 있어 등산, 산책 후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안양예술공원!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을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과 작품을 동시에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원입니다. ‘역동적 균형’이라는 주제로 영구작품 52점이 설치되어 있는데요. 안내도를 따라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 만난 작품은 바로 ‘큐브’입니다. ‘큐브’는 파브리스 지지(스위스) 작가의 작품으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파이프를 교차하여 만든 정육면체 구조물인데요. 입구와 출구가 없어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거나 나올 수 없지만, 구조물의 밖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이용하여 놀이와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올라가기에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합니다.

  

 

이 작품은 신호근(한국) 작가의 ‘뿌리’라는 작품입니다. 뿌리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은 건축물로 건축가는 도시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사각형 공간을 배제하고 자유로운 형태의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만들고자 했는데요. 이를 위해 뿌리의 선을 수직으로 확장하여 건축물을 구성하는 벽을 완성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 보면 두 편의 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조형물도 보고 숲 속에서 쉬어가며 시를 읽는 기쁨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다음 건축물은 ‘4 원소의 집’이라는 작품으로 사메 린탈라(핀란드) 작가의 작품입니다. 중심 공간에 네 개의 작은 공간들을 연결하여 만든 건축물로, 각각의 공간은 자연의 기본 원소인 흙, 불, 물, 공기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붉은 흙과 소나무로 이루어진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부식 철판과 나무를 사용했으며 ‘하늘 다락방’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거닐다 보니 빨간색의 다리를 발견했는데요. 양 옆으로 노랗게 핀 개나리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양예술공원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모두 풍부한 안양의 대표 명소인데요. 졸졸졸~ 흐르는 물 소리와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자연과 함께 예술 작품까지 즐길 수 있는 안양예술공원으로 봄나들이 오세요!

 

[안양예술공원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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