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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GMO의 글로벌쌤 봉사팀과 함께한 유익한 쿠킹 클래스


지난 10 8,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맛있는 냄새와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GMO(Marketing Communication Innovation Group)의 글로벌쌤 봉사팀이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한 사회공현, 쿠킹클래스 때문이었는데요.

요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배우는 시간을 삼행시 필진이 놓칠 수 없겠죠? 지난 3월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글로벌쌤 봉사팀과 지역 청소년들의 유쾌한 사회공헌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외국인 임직원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글로벌쌤 봉사팀의 재능 기부 현장!

  

 

수원을 비롯해 경기중북부 어디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이번에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GMO(Marketing Communication Innovation Group)의 글로벌쌤 봉사팀이 수원건강보험공단이 관리하는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는 수원의 어린이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인데요. 자습을 할 수 있는 공부방과 다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중앙방으로 구성된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는 이번 활동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쌤 봉사팀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최근 방송가를 주름잡는 요리입니다.

이번 재능 기부에 참여한 글로벌쌤 봉사팀은 김효경 차장, 제이슨, 토마스, , 클라라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어색했던 시간도 잠시, 본격적인 요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맑은 미소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워하던 학생들도 요리가 진행될수록 배운 단어들을 사용하며 즐거워했습니다.

  

 

가장 먼저 만든 음식은 제이슨 사원이 준비한 스페인 요리, ‘핀쵸퀘사디아입니다. 핀초는 참치와 케첩, 마요네즈를 버무려 바게뜨 빵에 올려 먹는 음식인데요. 간단한 레시피지만 맛이 뛰어나 학생들 모두 ‘Delicious’를 외쳤습니다.

또띠아에 피자치즈와 캔 옥수수를 올리고 데운 뒤 기호에 맞게 소스를 뿌려 먹는 요리인 퀘사디아 역시 학생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였는데요. 또띠아를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동안 임직원 분들과 학생들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고 있냐는 말에 자신있게 ‘Smart!’라고 외친 친구 덕에 한바탕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습니다.

 

 

 영어와 외국 음식 레시피도 배우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일석삼조의 시간!

  

 

다음으로는 이어진 요리는 김효경 차장이 직접 일본에서 공수한 후리카게로 만드는 일본식 주먹밥입니다. 후리카게와 김을 따뜻한 밥과 함께 버무리면 끝! 간단한 레시피를 영어로 설명하자 학생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는데요.

흔히 만나는 주먹밥인데도 이국적인 재료로 만드니 학생들의 집중력은 UP! UP! 학생들은 영어와 레시피도 배우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본 셈이겠죠? 학생들은 서로 경쟁하듯 창의적인 모양으로 주먹밥을 만들고 자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It’s Thomas Time!”

요리를 일찍 끝낸 친구들은 토마스와 함께 벽에 붙어있는 커다란 세계지도를 보며 세계 지리를 공부했습니다. 외국인 임직원들이 태어나고 자란 국가와 그 주변 국가에 대한 문화와 기후 등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는데요. 현지인과 이야기를 하면서 배운 내용이라 학생들의 기억에 더욱 오래 남겠죠?

  


맛있는 식사 시간이 마무리되자 후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오늘의 후식은 토마스가 준비한 폴란드식 푸딩, ‘부딩입니다. 우유와 코코아 파우더를 섞어 약간 끓인 후 식히면 완성되는 부딩! 학생들은 세계 지리를 공부하며 한층 더 친해진 토마스를 따라 우유를 저으며 담소를 나눴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요리라는 매개체로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 다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20분처럼 지나간 2시간의 요리를 모두 끝마치고 임직원과 학생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서로 아쉬운 인사를 전했습니다. 헤어지기 전 오늘 행사에 참여한 분들을 안 만날 수 없겠죠?

  

 

클라라 / GMO

한국에 온 지 3년 정도 됐는데, 주변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진 재능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돕는 게 제가 받은 것을 돌려드리는 방법이라 생각해 글로벌쌤 봉사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쌤 봉사팀 활동으로 학생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게 돼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해 학생들에게 지식과 웃음을 전달하겠습니다

  


신수민/ 권선중학교

평소에도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번 글로벌쌤 봉사팀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참여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들과 요리를 만들며 노는 것 같았는데,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가 되었어요. 영어로 요리를 배우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은 잘 안 통했어도 마음은 충분히 통했다고 생각되는데,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소규모로 진정성이 넘치는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글로벌쌤 봉사팀! 글로벌쌤 봉사팀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약속했는데요. 글로벌쌤 봉사팀의 활동은 삼행시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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