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디지털시티의 대학생 봉사단 ‘블루엔젤’, 첫 봉사활동으로 열림공원에 색을 입히다
따뜻한 기온과 화창한 햇살로 봄이 왔음을 알린 지난 3월 21일, 삼성디지털시티의 대학생 봉사단 ‘블루엔젤’ 100여명이 수원 영통구의 열림공원에 모였습니다. 올해 첫 봉사활동으로 열림공원 나무에 색을 입히기 위해서인데요. 필진을 대표해서 화창한 날씨만큼 대학생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볼까요? ■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의 대학생 자녀로 구성된 봉사단! '블루엔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재능기부, 환경정화, 연탄나눔, 지역민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봉사와 나눔을 체험한 임직원들은 자녀들에게도 참여를 적극 권유했고, 이에 임직원 대학생 자녀로 구성된 ‘블루엔젤’이 탄생하게 됐는데요. 지난 2월 28일 발대식을 가진 ‘..
2015. 0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