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을 알리는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동시에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개강을 맞이했을 텐데요. 대학 생활의 즐거움 중 하나를 꼽는다면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교 주변의 맛집·카페 탐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원 경기대 학생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카페 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바로 경기대학교 학생들의 아지트 으로 가볼까요? ■ 경기대생들의 아지트! 경기대학교 정문 앞, 수원 경기대 카페 수원 경기대 카페 은 경기대학교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입니다. 이라는 카페 이름은 ‘나는 니가 행복했으면 해’의 줄임말인데요. 카페 이름처럼 경기대학교 학생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소확행 스팟입니다. 의 건물 1층과 2층 모두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1층은 이라는 식당이며, 2층은 학생들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