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누구나 나만의 노하우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곳, 수원시평생학습관 ‘누구나 학교’에서 만나요!
‘일상 속 나만의 노하우나 지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여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누구나학교’는 초등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어르신 등 지역주민들끼리 자유롭게 배움과 지식을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누구나학교’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가르칠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강의료도 수업료도 없이 연중 수시로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늘 지역 주민들에게 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만 궁금해지는 곳, ‘누구나학교’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삶의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나눔의 장, '누구나학교' [사진출처: 누구나학교 홈페이지] ‘누구나학교’에서는 캐리커처를 잘 그리는 고등학생부터 천연제품 만들기에 자신 있는 주부, 그리고 등산이 취미..
2014. 0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