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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이웃간 정을 담아 행복을 빚다! 설 명절 사랑의 만두빚기 나눔 행사


복을 싸서 먹는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만두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떡국과 함께 넉넉한 설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정성스럽게 만두를 빚는 모습은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장면이죠.


이렇듯 설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이지만,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더욱 외롭고 쓸쓸한 때이기도 합니다. 설 명절을 맞아 수원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설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된 ‘설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원 버드내 노인복지관에 모인 온정의 손길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버드내 노인복지관은 하루 방문자가 2,000여명에 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로 점심 시간이 되면 행복만찬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시는 어르신들만 해도 오백 분이나 된다고 합니다.


설 명절을 이틀 앞둔 1월 28일, 수원 지역 어르신들의 아늑한 쉼터이자 가족 같은 공간인 버드내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만두 빚기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사랑의 만두빚기 나눔 행사에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 근무하는 50명의 임원이 참석해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우리의 전통명절이자 새해 첫 날을 여는 설을 맞이하여 수원 지역 이웃과 함께한 따뜻한 사랑 나눔 현장을 소개합니다.

 


사랑의 만두빚기 나눔 행사는 버드내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이한 변경숙 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습니다.


버드내 노인복지관의 변경숙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 깊은 행사를 열게 되어 감사하다”며 “함께 만두를 빚고 떡만둣국을 나눠 먹으며 어르신들이 명절에 쓸쓸하지 않도록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11월, 버드내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칠팔구순 잔치에도 마음을 보태 후원을 한 적이 있는데요, 변경숙 관장은 그 때의 반갑고 고마운 기억을 떠올리며 뜻 깊은 행사를 후원해 준 삼성전자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서 이번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임원들을 대표하여 안재근 수원 사회봉사단장이 인사말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안재근 / 수원 사회봉사단장

“설 명절을 맞아 오늘 이렇게 어르신들을 모시고 함께 만두를 빚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솜씨가 많이 부족하지만 아들처럼, 딸처럼 여기시며 가르쳐 주시고,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흐뭇하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떡만둣국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아침 진지는 챙겨 드셨습니까?”


오늘 하루 봉사자로 나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원들과 수원 지역 어르신들의 첫 만남. 처음 만난 사이지만 명절의 설레는 기분을 안고 만두를 빚으며 두런두런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서툰 솜씨의 봉사자들에게 차근차근 만두 빚는 법을 설명해 주시는 어르신들과 아들처럼 딸처럼 다정하게 이야기를 건네는 봉사자들이 함께한 행사장은 행복한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했습니다.

 


어르신들과 만두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어느덧 만두를 모두 빚었습니다. 다 같이 빚은 만두로 떡만둣국을 끓여 먹으며 훈훈한 행사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사랑의 만두빚기 나눔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을까요?



이옥순 님 / 행사참가자

“설 명절 전이면 가족들과 함께 모여 만두도 빚고 만둣국도 끓여먹고 했었는데, 못 해 본지 몇 년 된 것 같아요. 명절 되면 가족들 생각이 더한데, 오늘 이렇게 아들처럼 딸처럼 오손도손 만두도 빚고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고 해서 참 좋았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야 이렇게 찾아와주는 것만해도 항상 고맙지요.”

 


 7년째 이어져 온 삼성 '명절 희망 나눔 봉사활동'

 


한편, 삼성 디지털시티는 오늘 행사를 기념하며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쌀 후원품도 함께 전달하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설과 추석 명절마다 ‘명절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시작해온 일이니 올해로 벌써 7년째 이어져 온 셈입니다. 그 동안 이웃사랑을 위해 전달된 지원금만 해도 총 104억원에 달하며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곱게 빚어 지역 사회 이웃들에게 전한 설 맞이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 해도 이웃과 더불어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삼행시가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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