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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느낀 이웃 사랑, 2014 겨울방학 임직원 자녀 나눔교육

 


영어공부, 학원가기, 체험학습까지 겨울방학에도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아이들. 하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교육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겨울방학을 맞아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이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겨울방학 나눔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만큼이나 밝은 에너지로 가득했던 나눔교육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나눔 교육


1월 27일, 얼굴 가득 기대감과 설렘을 안은 130여명의 아이들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2014 겨울방학 임직원 자녀 나눔교육’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겨울방학 나눔교육은 봉사의 개념과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대해 알아보는 인성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봉사는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라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수업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오후 교육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직접 나눔을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등부 친구들은 손수 샌드위치를 만들어 공공기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관 분들께 드릴 샌드위치였기 때문에 아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듬뿍 담아 만들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샌드위치 만들기 수업은 삼성웰스토리 박재현 쉐프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한 샌드위치 만들기 수업! 아이들 모두 만드는 방법을 하나라도 놓칠 새라 다들 귀를 쫑긋 세우고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서툴지만 정성을 다해 양상추, 참치, 달걀 등 샌드위치 재료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웠답니다.

 


모두가 샌드위치 만들기에 푹 빠져있는 가운데 유독 정성을 다해 집중하고 있는 친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데코레이션까지 심혈을 기울여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는 신지환 어린이를 만나 이번 나눔교육에 참여한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신지환 / 한마음초등학교 6학년

“요리사가 꿈이라서 더욱 즐겁게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어요. 항상 저희를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 아저씨들을 위해 샌드위치를 만드니 정말 뿌듯한 마음이에요. 소방관 분들께서 제가 만든 샌드위치를 맛있게 드시고 더욱 더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정성스럽게 재료를 쌓다 보니 어느새 예쁜 모습을 드러낸 샌드위치! 아이들은 누가 더 잘 만들었는지 서로 비교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쉐프님들의 도움을 받아 샌드위치를 먹기 좋게 자르고 나니 소방관 아저씨들께 드릴 아주 특별한 샌드위치가 완성되었습니다.

 


제 정성스럽게 만든 샌드위치와 함께 전해드릴 감사 편지를 쓸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평소 이웃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 아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 글자씩 꾹꾹 눌러 편지를 썼답니다.

자, 이제 샌드위치를 전해드리러 소방관 아저씨들이 있는 곳으로 출발해 볼까요?

 

 

 TV에서만 보던 소방관 아저씨들과의 만남

 

 

양손 가득 샌드위치와 편지를 들고 아이들이 도착한 곳은 수원 남부 119 소방센터입니다. 아이들은 TV에서만 보던 소방차를 직접 구경하고 소방센터를 견학하면서 소방대원이 하는 다양한 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고 대화를 나누며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침내 아이들이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전달하는 시간, 아이들이 한아름 들고 온 샌드위치와 손편지에 소방대원분들의 얼굴에는 저절로 함박웃음이 지어졌답니다. 얼굴 가득 아빠 미소를 띠며 아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이일석 소방위를 만나 직접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일석 소방위 / 수원 남부 119 소방센터

“아이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샌드위치를 선물 받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저희에게도 반갑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또한, 교육에 참여하면서 이웃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초등부 친구들이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소방대원들께 전달해 드리는 동안 중등부와 고등부 친구들은 어떤 뜻 깊은 시간을 보냈을까요?


[수원시립 노인 전문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있는 디지털시티 임직원 자녀들]

 

중등부 학생들은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전해줄 예쁜 장난감을 만들었고, 고등부 학생들은 수원 지역의 요양원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답니다.

 

지금까지 2014년 겨울방학 임직원 자녀 나눔교육 현장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이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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