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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여름 워터파크는 역시 용인 <캐리비안베이>! 구명조끼부터 메가스톰, 베이코인까지 이용 꿀팁 총정리

2019. 7. 3. 10:59

 

무더운 여름! 걷기만 해도 땀이 마르질 않는 계절입니다. 이럴 땐 물 속에 들어가 헤엄치기만 해도 좋은데요. 저도 일찌감치 여름을 맞아 용인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를 찾았습니다. 대학 동기들과 종강을 기념하고 놀이기구도 탈 겸, 겸사겸사 방문했죠.

본격적인 개장을 알린 캐리비안베이는 입구부터 컨셉이 도드라졌습니다. 해적선을 연상케 하는 구조물과 높게 솟은 건물들을 보니 벌써부터 들뜨기 시작했는데요. 개장 시간은 평일 9시 30분, 주말 9시부터라 사람들이 북적이기 전에 줄을 잡아두면 입장이 편리합니다.

 

 

■ 샤워와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 <캐리비안베이> 입장 전 지켜야 할 필수 수칙 2가지

 

 

엘레베이터를 타고 용인 캐리비안베이 실내에 있는 락커룸으로 향했습니다. 요즘은 놀기 전에 수질 보호를 위해 샤워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샤워실에는 바디워시와 샴푸가 준비돼 있으니 일회용 린스와 치약 정도를 챙겨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2천원에 락커를 이용할 수 있어 옷과 신발을 보관하고 워터파크에 입장하면 됩니다.

 

  

샤워를 마쳤다면 바로 구명조끼를 대여하러 가야겠죠?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수영 모자와 구명조끼가 필수입니다. 안전상의 이유로 구명조끼는 꼭 착용해야 하니 수영복을 착용한 후 대여 장소에 들르시기 바랍니다. 저는 수영복 매무새를 신경 쓰지 않고 놀기 좋아서 구명조끼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지도를 보고 워터파크 이용 노선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캐리비안베이>의 대표적인 놀이기구들!

 

 

먼저, 6명이서 탈 수 있는 용인 캐리비안베이의 명물 ‘메가스톰’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서로 마주본 채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는 워터 슬라이드였는데요. 튜브에 몸을 싣고 기다리는 도중, 갑자기 앞서 출발했던 튜브가 멈췄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긴장했지만 안전요원들의 발빠른 대처로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통로를 내려오는 스릴이 대단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타워 래프트’와 담쟁이 넝쿨처럼 구불구불한 ‘퀵 라이드’를 탑승했습니다. 아까 메가스톰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낮고 통로가 뚫려있어 용인 캐리비안베이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 좋은 놀이기구였습니다. 가볍게 물장구를 치며 지금까지의 근심걱정을 잊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신나게 놀았습니다.

 

 

■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땐 베이코인과 썬베드가 답!

 

  

금강산도 식후경! 놀다보면 슬슬 배가 고파지는데요. 손목에 찬 ‘베이코인’을 이용하면 스낵바에서 간단하게 소시지와 츄러스, 음료 등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허기가 심할 경우 패스트푸드 점에서 햄버거 세트를 시켜도 괜찮죠. 구매 가능한 음식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노는 도중에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기엔 괜찮았습니다.

 

 

 

몸이 피로하다면 야외에 구비돼 있는 썬베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선탠을 하면서 햇빛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물살에 지워진 화장을 살짝 고치고 동행한 지인들과 수다를 떨며 다음 코스를 정하기에도 괜찮은 공간입니다. 사실, 저는 이곳에 들어온 순간부터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과연 용인 대표 워터파크다웠습니다. 휴식 공간과 즐길거리를 균형 있게 잘 배치해 오랜만에 방문했음에도 전혀 불편함 없이 놀 수 있었습니다.

 

  

용인 캐리비안베이 출구 쪽에는 스파와 기념품 가게가 위치해 있습니다. 집으로 떠나기 전에 잠시 방문해 구경하기 좋은 곳이었는데요. 바닷가 부럽지 않은 전경과 재미있는 놀이기구 있는 캐리비안베이, 올 여름엔 제가 드린 이용 팁을 참고해 200%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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