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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삼일절을 맞아 수원 가볼 만한 곳 추천! (feat. 독립운동기념탑, 대한민국독립기념비)

3월 1일, 삼일절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만든 역사적인 날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결코 잊어서는 안될 특별한 기념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삼일절을 맞아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해드리려 하는데요. 서대문형무소나 독립기념관도 좋지만, 멀리 가지 않아도 수원에서 삼일절을 기릴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 3.1독립운동기념탑

 

3.1 독립운동 기념탑은 팔달산 높은 곳 수원 화성 관광 안내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내소 맞은편을 기준으로 왼쪽에는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조선시대 건축물 서장대가 있고, 오른쪽에는 3.1 독립운동기념탑이 자리잡고 있죠.

 

3.1독립운동기념탑은 수원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 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11m 높이의 탑입니다. 우리 선열들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항쟁한 성업을 빛내고, 선열들의 명복을 빌자는 의미를 담아 건립되었는데요. 광복을 맞아 중포산에 세워졌던 이 탑은 1969년 수원 팔달산 중턱으로 옮겨진 것이라고 합니다.

 

3.1독립운동기념탑에는 만세운동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조각이 새겨져 있습니다. 탑의 왼편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는 항쟁의 모습을 담았고, 오른쪽에는 독립 이후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천사의 나팔과 함께 표현했죠.

 

탑의 뒷편에는 삼일절의 얼과 ▲자유 ▲평화 ▲영광 ▲번영의 소망을 담은 ‘삼일독립운동기념탑비문’이 있습니다. 또한, 이 탑의 건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찬에 나섰던 각급 기관, 학교, 학생 등 조력자들의 이름도 함께 새겨져 있죠.

 

 

■ 대한민국독립기념비

 

3.1독립운동기념탑의 오른쪽에는 삼일절을 기념하는 또 하나의 건축물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독립기념비인데요. 높이 4m의 이 기념비는 대한민국의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수원시민들이 1948년에 세운 것입니다. 처음에는 수원 동공원에 건립되었다가, 1969년에 3.1독립운동기념탑과 함께 팔달산으로 이전되었죠.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이 자유는 조상들의 피와 눈물, 뜨거운 가슴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이번 삼일절에는 팔달산에 방문해 보다 더 의미 있게 하루를 보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독립운동기념탑, 대한민국독립기념비 가는 길]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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