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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연탄이 아닌 마음을 나르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2014 사랑의 연탄 나눔’ <성남시 수정구 편>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나눔과 봉사 활동인데요. 지난 23일 성남시 수정구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은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5kg에 불과하지만, 연탄 한 장에는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사회봉사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많은 봉사단이 참여해 따뜻함을 나눈 ‘2014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전달식〮연합봉사’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디지털시티의 연탄 나눔 활동, 수원을 발판으로 올해부터 경기 중북부로 확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매년 겨울 ‘사랑의 연탄 나눔’을 진행하는데요. 수원 인근 지역에 진행하는 연탄 나눔을 행사를 올해부터는 경기 중북부로 확대, 활발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4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경기도 중북부 19개 시군 600여 가구에 연탄 20만장을 지원하는데요. 지난 11월부터 진행한 연탄 나눔은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연탄 나눔 활동 전, 경기도 중북부로 나눔 활동 확대를 기념해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안재근 부사장, 삼성디지털시티 백민승 사원대표,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김순택 센터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박석홍 센터장 등이 함께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안재근 부사장은 “겨울철 쌀과 연탄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적,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며 “수원 지역을 발판 삼아 올해부터는 경기도 중북부로 나눔 활동을 확대했기에 더욱 활기차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과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연합봉사활동으로 진행한 ‘2014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에 본격적으로 동참해볼까요?

 

 

 1,200장의 연탄도 30여명이 힘 합치니 '뚝딱'··· 연탄이 아닌 마음을 전합니다

  

 

12월 23일, 연탄 나눔을 전개한 곳은 바로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의 한 마을이었습니다. 총 1,200장의 연탄을 4가구에 각각 300장씩 전달했는데요. 나눔 활동에 익숙한 베테랑이 있어 순식간에 대열을 정비하고, 차근차근 연탄 나르기가 시작됐습니다.

연탄 나눔 활동 중 가장 힘든 임무는? 바로 연탄을 전달하는 임무보다 연탄을 창고에 쌓는 임무인데요. 쉴 새 없이 밀려오는 연탄에 끊임없이 허리를 굽혔다 폈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순식간에 한 가구에 300장의 연탄을 나르고, 쉬지도 않고 바로 옆집으로 이동했는데요. 얼음이 녹지 않은 미끄러운 배달길이였지만 연합봉사단은 서로의 간격을 좁혀 봉사단원의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연탄 나르기의 노하우를 십분 발휘했답니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 안재근 부사장과 김순택 경기도자원봉사센터장 등 전달식에 참여한 내빈들도 연탄 나눔에 적극 동참했는데요. 서로에게 ‘힘내!’, ‘이제 200장 밖에 안 남았다’ 등 의욕을 돋는 한 마디를 전했습니다.

 

 

예정된 시간 보다 1시간 일찍 연탄 나눔 활동을 마무리했는데요. 연합봉사단은 봉사 지역을 뜨지 않고 수혜 할머니들에게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한 수혜 가정에 전구가 깜빡이는 것을 본 봉사단원은 현장에서 직접 손을 봐주기도 했는데요. 연합봉사단이 전달한 것은 단순히 연탄이 아닌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었겠죠?

 

 

 시작이 어렵지 한 번하면 포기는 없다, 더 많은 나눔 하고파… 나눔을 다시 보아요

  

 

찰떡호흡을 자랑한 연합봉사단은 순식간에 연탄을 나르고, 지역 주민과 담소도 나눴는데요. 각 가정에 전달한 300장의 연탄은 유난히도 추운 이번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통 하루 2장의 연탄이 사용되기 때문에 각 가정에는 5개월 간의 난방 걱정을 덜게 된 것인데요.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봉사단원을 만나 나눔에 대한 의미를 찾아봤습니다.

 


강종훈 / 성남시 수정구 자율방범연합회 수석부회장

“자율방법연합회는 평소에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자발적으로 나눔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입니다. 주로 야간 순찰을 하지만 종종 연간 계획을 잡고 나눔 활동을 진행합니다.

나눔 활동을 한번 동참하면 큰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중도 포기자가 거의 없습니다. 첫 동참이 어려울 뿐입니다. 평소에 나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가 될 때 반드시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눔을 생각하고 간직해주길 바랍니다”

 


유지형  /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

“올해부터 연탄 나눔 활동이 확대 시행되어서 기쁨이 큽니다. 경기 중북부 23개 시군에 나눔 활동 지원을 받았는데 올해에는 19개 지역에서 신청이 왔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이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이 더욱 알려져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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