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축구 없이 못 사는 두 동호회의 만남! 삼성전자 3월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스포츠 교류회


‘평균 연령은 40세가 훌쩍 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20대 못지 않아요!’

 

축구 없이 못사는 남자들이 모였다! 흰 유니폼을 입은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가 삼성 디지털시티 사내 축구장을 방문했습니다. 하루 업무를 마치고 모인 탓에 조금은 피곤할 법도 하지만, 삼성 디지털시티 축구장의 푸르른 잔디에 도착하자마자 모두들 몸 풀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조차 잊게 만든 뜨거웠던 경기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나도 국가대표다!

 

삼성전자는 사내 스포츠 동호회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동호회와의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스포츠 교류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1일에는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과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의 축구 대항전이 펼쳐졌는데요.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가 기업 동호회 중 최초로 스포츠 교류회에 참석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수들이 어느 정도 몸을 풀고 난 뒤 본격적인 교류회가 시작되었는데요. 지역사회와 삼성전자 사내 동호회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를 대표하여 김석은 부장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김석은 부장 / 삼성전자

“이번 스포츠 교류회를 계기로 함께 경기를 겨루면서 양 사가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이 춥다 보니 몸이 좀 덜 풀리셨을 텐데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축구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를 마음껏 즐기시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양 팀은 공인구를 교환하며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나눴습니다. 경기 전 대표팀 못지 않은 양 팀의 진지한 모습은 마치 곧 다가올 월드컵 경기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는데요. 오늘 경기는 25분씩 3회전으로 총 75분동안 펼쳐졌습니다. 수원생활체육축구협회 소속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와 함께 드디어 경기 시작!

 

경기 초반,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과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의 팽팽한 접전이 계속됐습니다. 그 균형을 깨뜨린 것은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의 시원한 선제 골! 이후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 선수들도 추가 골을 넣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에 나섰습니다.

노련한 패스와 정확한 헤딩까지, 양 팀 선수들은 그 동안 동호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답니다. 경기장 밖에서는 다른 선수들이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져 삼성 디지털시티 사내 축구장은 유명 프로 축구클럽의 경기장 못지 않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시간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경기는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의 5대 2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최선을 다한 선수들은 가뿐 숨을 몰아 쉬며 경기장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했는데요.  음료수와 피자, 치킨을 다같이 나눠먹으면서도 선수들의 축구 이야기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오늘 경기에 참여한 양 팀 선수들의 축구사랑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Q. 나는 축구가 좋아 이런 일까지 해봤다?

 


하민혁 사원 /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오직 축구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새벽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적도 있어요. 아침 9시에 광주에서 시작하는 경기였는데 축구만 생각했기 때문에 힘든지도 몰랐죠. 저희 대표팀은 지금까지 수원시청, 소방서 등 많은 지역 동호회와 교류회를 진행해왔습니다. 운동 매니아들은 운동을 통해 서로 친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앞으로도 이런 교류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연 매니저 / KT수도권강남본부 SMB센터

“저는 축구가 좋아서 현재 사내 동호회를 포함해 총 3개의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은 거의 축구를 하며 보낼 정도로 푹 빠져 있는 상태죠. 여기 계신 저희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 분들도 모두 지역의 조기축구에서 활동하며 축구를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교류회도 퇴근 후 참여하는 경기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다른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오늘 교류회에 함께한 ‘KT경기남부지부 축구동호회’ 유재준 회장은 “삼성전자 측의 완벽한 경기 준비와 환대에 감사 드린다”며, “무엇보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 초대 받아 최고의 경기장에서 함께 축구를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 고 경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3월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스포츠 교류회’는 수원 지역 내 두 기업 동호회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던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회를 통해 축구 없이 못 사는 동호회 회원들이 끈끈한 우정이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댓글 남기기
  • 비방이나 폄하 또는 정치, 종교에 대한 개인적 주장 등 삼행시 블로그 운영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의견은
    임의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삼행시 블로그 이용약관 『게시물 삭제기준』 바로가기
  • 개인정보처리방침 바로가기
  •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 바로가기
  • 만 14세 미만의 고객님께서는 댓글 작성 불가합니다.
    기재하시더라도 별도의 안내 없이 취소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