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강원도-삼성전자, 도농교류 활성화 MOU, 농가에는 활력을, 도시민에게는 상생의 정신을
농가에는 활력을, 도시민에게는 상생의 정신을 ▶ 강원도-삼성전자, 도농교류 활성화 MOU 지난 8월 26일, 강원도와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에서 1사 1촌 자매결연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춘천시 남면 한덕리 강언덕 마을, 횡성군 안흥면 상안2리 사재산 마을 등 강원도 내 24개 마을 대표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시티가 자매 결연한 마을은 강원도 24곳, 전국 38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농촌체험마을 방문 및 안전·안심 농산물 구매 확대, 마을 컨설팅 지원, 임직원과 가족 대상 자매결연마을 홍보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2013.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