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동호회 ‘극단성전’의 재능나눔공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삼성 디지털시티 직원들로 구성된 연극동호회 ‘극단성전’이 지난 21일과 22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 50회 정기공연 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은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 및 가족 700여명 그리고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 및 지역주민 300여명과 함께하는 재능나눔 공연으로 펼쳐졌습니다. 1986년 6월 창단한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동호회 ‘극단성전’은 올해로 28주년을 맞는 삼성전자의 대표 동호회입니다. 삼성전자 전∙현직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회사 직원들까지 참여한 활발한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극단성전’은 꾸준한 동호회 활동으로 직장인들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개척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86년 10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7년간 49회 정기공연을 펼치며 총 2만..
2014. 0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