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수원의 봉사 도우미가 모였다! 삼성전자 임직원자녀 대학생 봉사단… 4기 발대식 속으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봉사는 함께하면 배가 된다고 했나요? 디지털시티는 임직원 자녀들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대학생자녀 봉사단’을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데요. 대학생들의 열정과 나눔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블루엔젤 4기 발대식을 소개합니다. ■ 임직원자녀 대학생 100명, 나눔을 위해 모였다… 올해 4기, 해마다 참가자 늘어 2월의 마지막을 알리는 28일, 용인시 기흥구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 100명의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자녀들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모인 것인데요. 이날 모인 100명의 대학생들은 2015년 한해 동안 ‘블루엔젤’이..
2015. 03.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