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수원의 완연한 봄을 <수원 팔색길>에서 함께 걸으며 즐겨요!
요즘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원에는 걸어서 수원의 구석구석을 살펴볼 수 있는 이 있는데요. 내 고장 수원을 살펴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트래킹 코스, 을 삼행시에서 소개합니다. ■ 입맛대로 골라 수원의 구석구석을 살핀다! 은 △모수길 △지게길 △매실길 △여우길 △도란길 △수원둘레길 △효행길 △화성성곽길 등 8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트래킹 코스인데요. 각 코스마다 테마가 달라 수원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2013년 초, 4년의 기간 동안 개발을 마친 은 수원과 관련이 많은 숫자인 ‘8’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팔달산, 수원팔경, 팔달문 등 8과 관계가 있는 수원의 장소들에 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출처: 수원시 포토뱅크] 먼저 수..
2016. 0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