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대한민국을 넘어 해외로~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활동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휴가를 대신해 ‘임직원 해외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는 ‘삼성전자 임직원 해외봉사’는 자발적인 지원과 선발을 통해 1주일간 해외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프로그램인데요.임직원들의 개인 휴가를 사용하는 것임에도 매년 지원자가 늘고 있을 정도로 호응이 높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아프리카 국가들만 대상으로 실시하던 봉사활동을 아시아 국가로도 확대해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잠비아, 동남아시아의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 서남아시아의 인도 등 총 6개국 8개 지역에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50명,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20명, 삼성의료원·강북삼성병원 봉사단 60명, 대학생 봉사단 ‘나눔 볼런티어(Volunteer) 멤..
2013. 0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