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수원 지역사회 희망도우미,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가다!
대학생과 자원봉사, 이처럼 잘 어울리는 두 단어가 또 있을까요? 젊은이들의 푸른 열정,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만나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합니다. 연못에 던진 조약돌 하나가 큰 파동을 일으키듯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것, 이것이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 대학생 봉사단이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봄의 기운이 완연한 3월 29일,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 90명의 대학생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2014 삼성전자 임직원 자녀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에 참여하기 위해서인데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 자녀로 구성된 대학생 봉사단은 2014년 ‘재능 나눔’이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웃에게 나누..
2014. 04.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