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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수원영상미디어센터의 환경영화 특별전과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2014.09.15 14:58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특별한 전시와 페스티벌로 여러분의 하루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환경영화 특별전>과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그 알찬 정보를 모아 여러분께 미리 소개합니다.

 


 색다른 영화를 만나고 싶다면 <환경영화 특별전>으로!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14년 환경영화제에서 선보인 화제작들로 구성된 <환경영화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주변을, 돌아보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환경변화들을 담은 다채로운 영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다소 진지할 수 있는 환경영화와 더불어 어린이들도 좋아할 단편 애니 섹션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번 <환경영화 특별전>의 첫 영화는 바로 다큐멘터리 <댐네이션-댐이 사라지면>입니다. 이 영화는 1930년대 뉴딜정책으로 세워진 수많은 댐들이 강과 인간의 삶, 나아가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확산과 함께 댐의 철거를 둘러싼 다양한 변화의 움직임을 그린 작품입니다.

다큐멘터리 <댐네이션-댐이 사라지면> 댐으로 파괴된 강의 모습과 철거된 후 복원된 강의 모습을 대치시켜 관객들에게 자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는데요.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이 영화는 9월 17일 오후 7시와 9월 18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상영되니 놓치지 마세요!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번 특별전의 또 하나의 기대작인 다큐멘터리 <할머니가 간다!>. 9월 18일 오후 7시, 9월 19일 오후 3시에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할머니가 간다!>는 아흔이 넘은 ‘셜리’와 ‘힐다’가 ‘경제’와 ‘성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는 왜 생기는 건지 해결책은 무엇인지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펼쳐지는 궁금증을 쫓아 은퇴한 물리학자부터 월 스트리트의 거물들을 만나며 질문 공세를 펼치는데요. ‘경제’와 ‘성장’이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개성만점 두 할머니 캐릭터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9월 18일 영화 상영 후에는 특별한 이야기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어서 예매를 서둘러주세요!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이외에도 9월 17일 오후 7시, 9월 20일 오후 5시에는 애니메이션 <한국 단편 섹션>이 상영되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인데요. 상영 전후 펼쳐지는 그린스테이지 공연도 놓칠 수 없는 이색 볼거리랍니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에 예약만 한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요. 영화 관람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만 운영되며 1인 최대 4좌석 예약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예약하러 바로가기


※ 영화관람 문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031-218-0377

 


 예술가와 지역사회의 신선한 만남,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

 

수원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흥겨운 페스티벌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바로 팔달구 지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웃문화협동조합에서 준비한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인데요. 9월 19일 오후 5시~9시, 9월 20일 오전 11시~4시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지하 1층 센터 앞마당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신나는 밴드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오카닉 아트 페스티벌>은 지난 생태교통 수원2013에서도 선보인 행사로, 예술가와 지역사회가 만나는 건강한 문화를 창출했다는 평을 받았는데요. 이번 행사에서도 핸드메이드 마켓, 체험활동부스, 수원시파머스마켓과 함께하는 인디뮤지션들의 그린스테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오가닉 아트 페스티벌>의 핸드메이드 마켓에서는 그릇, 향초, 테팅레이스를 이용한 액세서리, 가죽 수공예품, 뜨게 소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더불어 수원에서 나고 자란 친환경농산물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는 수원시파머스마켓도 운영됩니다.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또한 체험부스에는 천연화장품 만들기, 칠보산 도토리 교실의 생태 공작소, 움직이는 도서관등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색 볼거리들이 가득한데요. 별도의 재료비만 내면 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행사 한 켠의 그린스테이지에서는 신나는 가을 밤을 책임져 줄 다양한 인디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9월 19일 오후 8시에는 농촌감성리얼자매듀오밴드 ‘삼치와 이기리’가, 20일 오후 3시부터는 4인조 어쿠스틱 밴드 ‘어커시브’와 모던포크락 밴드 ‘모노반’의 무대가 꾸며지니 함께 모여 신나는 공연을 즐겨주세요!

 

※ 행사문의 : 이웃문화협동조합(☎031-242-3312)

 

오는 주말,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 갈 장소를 찾는다면 가까운 수원영상미디어센터로 떠나보세요. 영화와 문화체험이 있는 축제의 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찾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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