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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수원 매탄동 탁구 동호회와 함께하는 삼성 디지털시티,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동호회 교류회


함께 하는 운동은 혼자 즐기는 것보다 더욱 즐겁습니다. 서로 실력을 겨루기도 하고, 힘을 모으기도 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쌓아가기도 합니다. 우리 수원 지역사회에도 많은 분들이 운동 동호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데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좋아하는 운동을 즐기고, 가끔은 다른 동호회원들과 친선 경기를 펼치며 실력을 겨루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지난 5월 21일,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디지털시티 탁구동호회와 지역사회 탁구동호회의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스포츠 동호회 교류회’가 펼쳐졌습니다. 탁구를 즐기는 두 동호회의 즐거운 만남을 소개하기에 앞서 탁구의 역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실내에서 즐기는 테니스, 탁구?

  

 

탁구는 그 역사나 기원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알려진 몇몇 설에 의하면 중세 이탈리아의 ‘루식 필라리스’라는 유희에서 변한 것이라 하기도 하고 15∼16세기 무렵 프랑스 궁전에서 행해진 ‘라파움’이라는 놀이가 변하여 탁구가 되었다고도 합니다.

 

19세기 말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아프리카•인도 등에 살던 영국인들이 더위를 피하여 실내에서 테니스를 할 수 있도록 유희로 변형시킨 놀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통설입니다. 명칭도 일정하지 않아서 고시마•프림프림•와프와프 등 여러 가지로 불려졌습니다. 탁구가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영국의 크로스컨트리 선수인 제임스 깁이 1898년 미국을 방문했을 때 가지고 온 셀룰로이드 장난감 공을 영국에서 벌어진 경기 때 사용한 뒤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탁구는 급속도로 보급되고 새로운 용구의 개발과 기술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여, 1900년 무렵에는 전유럽에 탁구가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그리고 1926년 독일 베를린에서 레만의 제창으로 ITTF(International Table Tennis Federation:국제탁구연맹)이 조직되어 국제적인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과 하나가 된 디지털시티 탁구동호회

 


 

지난 5월 21일, 삼성 디지털시티 사내 탁구장에서 디지털시티 탁구동호회와 지역사회 탁구동호회의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동호회 교류회’가 펼쳐졌습니다. 탁구를 즐기는 두 동호회의 즐거운 만남을 소개하겠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 사내 탁구장을 찾은 수원시 매탄동 주민 탁구동호회 회원들은 디지털시티 탁구 동호회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이어 진행될 게임을 기대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동호회 교류회’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자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수원 지역의 스포츠 동호회를 디지털시티로 초청해 친선 경기를 갖는 행사입니다. 2013년 5월, 수원시청 축구동호회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총 30개 팀과의 만남을 갖고 다양한 종목의 동호회와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김석은 부장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김석은 부장은 “디지털시티 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자리를 위해 시간 내어주신 동호회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교류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소통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환영 인사에 이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한 매탄동 주문 탁구동호회 대표의 답사 후, 기념품인 탁구 공인구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교류전은 실력에 따라 편성된 조별로 실력을 겨루며, 디지털시티 탁구 동호회 회원과 매탄동 주민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열심히 서로 공을 주고 받았습니다.

 

승패를 떠나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 서로의 플레이를 격려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훈훈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예의를 갖춘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친선경기였습니다. 디지털시티 탁구동호회 회원을 만나 이번 교류회에 대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최명용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Q. 탁구를 처음 접하게 되었던 계기

“초등학교 때 우연한 기회로 탁구반에 들어가게 되어 탁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후 중학교까지 잠깐 선수생활을 했는데 이후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평범하게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어렸을 적 쥐었던 라켓의 감촉을 잊을 수가 없더라구요.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수원 디지털시티 탁구 동호회를 알게 되어 활동을 해오고 있고요, 5년전부터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Q. 지역사회 동호회와의 교류회 소감

“삼성 그룹 내에서 탁구 동호회 간의 교류전을 자주 가져왔지만, 지역 주민과의 교류전은 처음인데요. 앞으로 이러한 교류회가 더욱 활성화되어서 주변에 있는 동호회와 친목을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시티 탁구동호회 총무와의 인터뷰가 끝난 후, 이번엔 매탄동 주민 탁구동호회 총무와 간단한 인터뷰를 나눠보았습니다.

 


서복태 / 경기도청 공무원

 

Q. 탁구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

“탁구는 생활체육회에 다니면서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도청에서 탁구 동호회 총무를 맡으면서 탁구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Q. 디지털 시티에 방문해서 교류전을 하게 된 소감

“얼마 전, 삼성전자로부터 디지털시티의 소재지인 매탄동 탁구 동호회원들을 초청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동호회원 20명과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출입 절차와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다소 멀게 느껴젔던 삼성 디지털시티와 임직원들이 이번 교류전을 통해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함께 스포츠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동호회 교류회’의 취지처럼 탁구라는 하나의 공통분모 아래 모인 삼성전자와 지역주민 간의 즐거운 화합의 장이 펼쳐진 행사였는데요. 2014년 올 한해 ‘지역사회 Joint Membership 동호회 교류회’는 색다른 종목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한 발 더 다가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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