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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포천 이곡리 마을을 찾은 반가운 일손들, 삼성전자 CS환경센터의 ‘Family Volunteer Day’!

 

“포천시 이곡리 포도의 맛과 품질은 저희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이 보장합니다~!”

 

풀잎들이 생기를 가득 품고 선명한 초록빛을 반짝이는 신록의 계절 5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들이 경기도 포천시 이곡리 농촌마을의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더운 날씨였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던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임직원 가족들의 생생한 ‘Family Volunteer Day’ 현장을 소개합니다!

  

 

 이곡리 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위해 삼성전자 CS환경센터가 나섰다!

 

삼성전자 CS환경센터와 포천 소홀읍 이곡리 마을은 2013년 6월 <농촌사랑 1社1村 자매결연>을 맺은 후로 한 가족이 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매월 포천 이곡리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 하고 있으며, 해마다 11월이 되면 자매마을 초청행사를 진행하여 마을 어르신들을 회사에 초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일손 돕기 뿐만 아니라 가족 농촌 체험, 특산품 판매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7일, 조용한 시골마을 이곡리에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과 가족들의 방문으로 왁자지껄한 소리가 가득합니다. 디지털시티 ‘Family Volunteer Day’를 맞아 이곡리 마을을 찾은 약 70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은 마을 이장님의 설명과 함께 포도 가지치기 팀, 가족농장 잡초제거 팀, 꽃 심기 팀으로 나누어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족농장 잡초제거 작업은 가족단위로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했습니다. 지난 4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과 가족들은 이곡리 마을이 제공한 가족농장에서 상추, 감자, 쑥갓 등 총 30여가지의 식물을 직접 심고, 정성들여 심은 농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고 있는데요, 이 날은 잡초들을 뽑기 위해 모두가 소매를 걷어붙였습니다.

 


‘아빠! 어떤 걸 뽑아야 해요?’ 아이들은 아직 잡초를 구분하기 어려운 모양입니다. 여기저기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는데요.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정성껏 잡초를 뽑아 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니 작업이 훨씬 수월하다고 말하는 임직원들은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촌을 체험하며, 다른 가족들과도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여름에는 이곳에서 재배한 채소로 이곡리 주민들과 함께 삼겹살 파티를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함께 한 정성스런 손길들로 건강해진 채소들이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 더욱 무럭무럭 자랄 것 같습니다.

 


비닐 하우스 안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포도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포도는 가지가 많을 경우 대부분의 영양분이 포도 가지로 향하기 때문에 열매가 많이 맺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가지치기는 영양가 있는 포도 열매를 맺기 위한 중요한 작업입니다.



약 1여년간 이곡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이어오며 봉사에 참여해 온 덕분에 탐스러운 포도열매를 위한 임직원들의 손놀림이 꽤나 익숙해 보였는데요. 임직원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각양각색의 꽃으로 이곡리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임직원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잡초가 무성했던 길가를 정돈한 후, 흙과 퇴비를 골고루 섞어 꽃을 심을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색을 지닌 꽃들을 조화롭게 심기 위한 배치 작업을 진행하고 꽃을 심었습니다. ‘어이구, 시골에 내려와서 농사 지으며 살아도 되겠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지역주민들의 칭찬이 이어졌는데요. 횡했던 길가가 노랑, 빨강, 주황… 형형색색의 꽃들로 한층 더 화사해진 모습입니다.

 

 

 베풀수록 커져가는 나눔의 기쁨

 

모든 작업을 마치고 삼성전자 CS환경센터는 지역주민들을 모시고 식사 자리를 가지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도 피우고, 정을 나눴습니다.

 

식사 후, 잠시 휴식을 즐기고 있던 임직원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심순선 / 삼성전자 CS환경센터

“1여년간 이곡리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오히려 저희들이 힐링하며 보람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어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곡리와 삼성전자 CS환경센터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섭 /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작년 가을에는 상품화 할 포도를 솎아내는 작업에서부터 직접 판매하는 작업까지 참여했습니다. 농산물이 재배되는 과정부터 판매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고, 동시에 지역주민들의 일손을 도와드릴 수 있어 저에게는 일거양득의 활동이었습니다. 그 당시 느꼈던 보람이 컸기 때문에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호 / 삼성전자 CS환경센터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지역 주민들께서 늘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다 보니 이곡리 마을을 방문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습니다. 저희 삼성전자의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이곡리 마을 지역주민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돌아오는 가을,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들은 이곡리 마을을 방문해 직접 심은 농작물을 수확하며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일손이 부족한 이곡리 마을 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삼성전자 CS환경센터 임직원들의 노력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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