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 삼성디지털시티가 함께 합니다!
2015년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사상자 4,838명,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523건, 어린이 통학버스 단속 적발 차량 2,329건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걷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아동, 어린이 학원차량에 치어 숨지는 아동들이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 보행자 보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인데요. 이에, 삼성디지털시티가 어린이재단과 함께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삼성디지털시티 인근 영통구 인근 초등학교 7곳에서 을 펼치고 있는 것인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삼성디지털시티의 행보를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삼성전자와 어린이재단이 함께 한 │삼성디지털시티 임직원, 수원 남부경찰서, 수원 효원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구호를 외치며 교통안전 캠페인..
2017. 11. 10